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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모반

오타모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치료하세요~

오타모반은 여름내 자외선으로 자극 받아 약해지고 트러블이 발생한 피부에 생긴 기미 등을 관리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오타모반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 만큼 흔히 착각할 수 있는 증상으로 오늘은 잘못 알기 쉬운 두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모반은 주로 한쪽으로 검푸른 색의 반점이 생기는 질환의 하나로 선천적으로 발생하지만 그 시기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데, 보통 사춘기를 전후해 발생하지만 20대 이후에 발생하기도 하며, 30~40대에 처음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미가 생겼다고 생각해서 혼자 치료해 보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다가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병원을 찾아 오타모반으로 진단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기미와 구분이 잘 되지 않으니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성인이 되어 오타모반이 생기는 경우에는 보통 얼굴의 양측에 흐린색의 콩알만한 작은 것들이 눈 밑으로 여러 개 모여 나타나며 콧날개 부위에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타모반은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원인이므로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는데, 최대한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하면서 멜라닌 세포만을 파괴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세련에서는 큐 스위치 엔디 야그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1~2달에 한번 정도 진행 하면 3에서 5회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