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모반 오타모반의 치료

어제의 켈로이드에 이어서 오늘은 선청성 모반에 대하여 한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바램입니다. 하지만 선천적 모반이 있다면 누구나 컴퓰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를린 몬로의 그것 처럼 일반적으로 작은 점은 얼굴의 점이 매력일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점은 콤플렉스인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스트레스는 굉장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세련 피부과에서 말하는 선천성모반이란?

점 중에서도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발견되는 점을 말하며, 반적인 점보다 색깔이 짇고 크기 또한 크고 점위에 털이 자라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판의 크기가 1.5cm 이상이면 선천성멜라닌 세포모반으로 간주 하고 있습니다.

   

   

선천성모반 치료 시기는?

선천성모반 치료에 있어서 뛰어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직 세포모반이 표피에 머물러 있기 때문인데 생후 3~4주 정도에 치료를 해주면 레이저 치료로도

상당히 깨끗하게 흉터 없이 제거가 가능합니다.

   

   

   

선청천모반 중 하나인 오타모반이란 눈 주위에 청색, 또는 회갈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사춘기 전후나 출생 직후에 아이에게 선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과거 오타모반 완치를 위해 냉동요법이 많이 이요되었으나 시술 시 통증 및 흉터 등의 문제로 인해 사용이 안되고 있으며최근 레이저의 개발로 오타모반 완치가 가능해졌습니다.

   

선청성 모반 치료

오타모반 치료 시 사용되는 레이저로 엔디야그레이저와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로 치료를 하는데, 각각 레이저의 파장이 다르므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원장님이 적절한 레이저를 선택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 후 반응은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는 일단 치료 부위가 하얗게 변한 후 피멍이 들면서 부풀어 오르게 되고, 엔디야그 레이저는 치료 부위에 미세한 출혈이 생길 수 있으나 치료가 되는 과정입니다.

   

선천성 모반인 오타모반 완치를 위해서는 약 6주 간격으로 5회 내외에 걸쳐 치료를 받아야만 원하는 오타모반 완치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치료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해야만 재발없이 깨끗하게 제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문의 전화 : 02-5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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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세련피부과에서 작성한 홍보성 포스팅 입니다.

이미지 출처 - 밀크티 반점 세련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