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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치료

비후성반흔 흉터치료 흉터가 과다 증식한 켈로이드 치료 하기

 

 

흉터중에 비후성 반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후성 반흔은 수술이나 외상 후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증식되어 얇아진 피부위로 튀어 올라오는 증상은

 

 

일반 흉터에 비해 더 올라오는 비후성 반흔 혹은 켈로이드로 보여집니다.

 

9개월 정도가 지났다면 흉터는 더 이상 자연적으로 좋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점점 부풀어 오르는 것은 안에 살이 차오르는 것이 아니라 비후성 반흔이 올라오는 것이며

 

 

느끼는 증상으로는 가려움과 약간의 압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피부과전문의에게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주사나 냉동치료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핀홀요버등 올라온 피부를 조금 가라앉게 하는

 

레이저 치료도 있습니다.

 

 

상태가 삼하다면 흉터전문가와 상의 하셔서 수술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으니

 

너무 거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흉터 성형 경험이 풍부한 세련피부과입니다.